전세계 문신사들이 마취를 금지하는 이유

 문신은 흔히들 인내의 상징이자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마취를 하지 않고 문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99% 의 문신사들이 마취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취를 하면 피부 탄력이 줄어들어 색상주입이 안되고 드로잉의 어려움과 시술시간 소모등의 이유로 작품에 영향을 주는 마취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량운전자들 중 1%가 음주 운전을 했다고 해서 모두 면허를 취소 할 수는 없듯이 문신사들중 1%가 마취를 한다고 해서 모든 문신사가 범죄자 취급을 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1%의 문신사에게 해당되는 사안이지만 약 성분 주의사항을 보면 마취를 하지 않아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즉 대표적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엠라5% 연고가 있고 농도는 또 다시 3가지로 나뉘는데 5%, 10%, 20%로 5% 농도가 가장 무난하게 많이 사용되는데 흔히 접하는 마취제의 성분을 보면... 성분이 "피에스크림"30g, 리도카인-96mg,  파라옥시벤조메틸-1.5mg, 에피네프린-0.4mg.. 등등 많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마취연고는 에피네프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성분은 혈관 수축제인데 리도카인 자체의 혈중 내 유입을 억제하고 조직내에 머물 시간을 줘서 마취시간의 연장효과를 높인다는 것인데 같이 쓰면 리도카인 단독 사용보다 1.5~2.3배 마취시간을 연장해주는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리도카인 단독 주입시 30분마다 주입하게 되면 과량주입으로 신체 내 전신중독이 유발되면 경련, 시각장애, 호흡부진이올수있어 1:100000의 비율로 섞여 마취시간을 연장시키며 위험을 감소시켜준다고 합니다

 척추나 다른 신경층에 사용되는 마취액의 양은 치과의 10배이상인데도 부작용이 낮은 이유는 혈류 분포량에 있습니다  "안면부"는 다른부위보다 혈관분포가 많아 소량만을 넣어도 전신적인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2009년도에 한 기사에 따르면 "국소 마취부작용 경고"라는 글로 리도카인,벤조카인, 테트라카인, 프릴로 카인등 부적절하게 사용되어 혈관에 스며들어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식약청에서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94개의 업체의 214개 제품에대해 사용시 주의하는 안전성 당부 서한을 배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다사용을 줄이고 소량으로만 권장 하면 큰 위험은 없는데 사용시주의 할 사항은 알레르기, 과민증, 프로필렌 병력이 있는환자, 신질환 환자,임신중인 경우, 염증환자, 아미드계 국소마취제에 과민증이 있는환자는 꼭 피해야합니다 (손님들 자신도 병력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모를수도있기에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문신사들이 사용하는 마취연고의 양은 얼굴에 점을 뺄 때 사용하는 마취연고의 1백배 ~5백배 정도를 몸에 바르고 랩을 감는데 엄청난 양의 몸에 주입이 되다고 생각하면 그 부작용의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하니 무조건 마취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얼굴주름제거를 하는 병원의 경우 마취를 하지 않고 시술하는 병원도 많이 있는데, 즉 연고마취, 수면마취, 주사마취 등 모든 마취를 금지하고 아프더라도 그대로 시술을 한다고 합니다

마취를 하지 않는 이유를 보면 부작용으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움이 생기기도 하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생기기도 하고 각종 피부의 부종이 생기거나 하여 시술을 방해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시술을 위해서 마취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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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고통이 줄어들어 간혹 잠을 자기도 합니다

문) 문신시술을 할 때 처음에는 통증을 호소하다가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고통이 줄어들고 기분도 안정되고 휴대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간혹 잠을 자는 사람도 있는데 왜 그런가요?

답) 문신을 시술할 경우 마취를 하지 않아도 인간의 신체에서는 엔드로핀(엔돌핀)이 분비되어 통증을 완화 시켜주며 스스로 몸을 보호하게 됩니다

엔도로핀은 기분이 좋거나 행복할 때 분비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와 고통을 조절하는 스트레스(진통) 호르몬" 역할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문신처럼 극심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몸이 발작을 일으키거나 경직되기도 하고 화를 내고 폭력적 성향으로 변하는 이모든 것을 줄여주기 위해 엔드로핀이 분비되어 고통을 줄이고 기분을 좋게 하여 스스로 몸을 보호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고통을 호소하다가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간혹 잠을 자기도 합니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고통에 빨리 적응하고 잠을 자는 이유

문) 여자들이 문신을 할 때 처음에는 고통을 호소 하다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남자들 보다 빨리 적응을 하게 되고 남자보다 오랜 시간을 시술받을 수 있고 간혹 잠을 자는 경우도 있는데 왜 그런가요?

답) 엔드로핀은 스트레스나 극심한 고통을 받을 때 그에 대항하여 분비되면서 통증, 불안 등을 경감시켜서 고통을 줄여주고 진통효과와 기분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어 사람에 따라서는 섹스의 통증처럼 하늘을 나는 듯한 비상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산모가 출산을 할 때 이 엔드로핀 호르몬이 나오면서 산모와 태아가 받는 고통을 줄여줍니다. 결국 이 뇌내 내인성 마약인 엔도러핀에 의해 고통을 줄여서 태어나는 태아와 산모는 안전하게 자연분만을 하도록 도와주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엔드로핀 분비가 많으면 고통이 줄어들어 시술도중 수면을 취하기도 합니다]

 

문신에 중독되는 이유는 "모르핀보다 1백배 강한작용" 때문

문신에 중독성이 심하다는 것은 그만큼 엔도르핀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엔드로핀이 분비되는 때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극심한 고통을 겪을 때 인데 엔도르핀은 아편의 주성분으로 들어가는 모르핀보다 약 1백배 정도 강한 작용을 가진 호르몬으로 뇌속에 존재하고 있는 내인성 모르핀을 줄여서 엔도르핀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인성 모르핀은 마약과 비슷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장기간 문신을 하게되면 마약 중독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문신을 하게되면 중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인체기행] 뇌속의 마약

엔도르핀

 오랫동안 정신적인 수양을 연마한 옛날 도사들은 뜨거운 불 속에서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바늘로 찔러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데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모든 통증 가운데서도 분만의 고통이 가장 큰데 어떻게 무통 분만이 가능한가?
침을 맞고 마취가 되는데, 그 까닭은 무엇인가?
양귀비꽃에서 추출한 아편의 주성분인 모르핀 등의 마약은 심한 외상이나 수술 후 통증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진통작용과 하늘을 나는듯한 황홀감을 주는 약이다.
이런 작용 때문에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었으나 아편전쟁이 일어나 청나라가 멸망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진통제로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 모르핀이 어떻게 통증을 없애주며 사람에게 쾌감을 주는가를 1970년대 초에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였다.

 

 뇌속에는 모르핀 보다 백배나 강한 마약 엔도르핀이 있다

뇌에 모르핀이 결합되는 특별한 단백질(수용체)이 1973년에 발견되었다.
이 결합단백질이 뇌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말은 뇌 속에 이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할 수 있는 내인성 물질이 있다는 말이다.
즉 뇌 속에도 모르핀과 같은 작용을 가진 물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히 암시하였기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뇌 속에서 내인성 마약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 1975년, 우리 뇌에는 모르핀보다 1백 배 정도 강력한 작용을 가진 마약이 존재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 물질을, 뇌 속에 존재하고 있는 내인성 모르핀(endogenous morphine)이라는 의미로 줄여서 엔도르핀(endorphine)이라 부르게 되었다.

[출산의 고통을 견딜 수 있는 것은 엔도르핀 덕분이다]

이 엔도르핀은 마약-멜라닌-부신피질호르몬 전구단백질(preopiomelamocortin, POMC)의 C단(오른쪽 끝)의 31개 아미노산 부위가 잘라져서 형성된다. 

즉 엔도르핀과 부신피질 자극호르몬(ACTH), 멜라닌 세포 자극 호르몬(MSH)은 큰 분자량의 같은 단백질 분자 속에 포함되어 있다가 필요할 때 각각 잘라져서 독립된 호르몬으로 작용한다. 다시 말해 엔도르핀과 ACTH, MSH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해 같이 잘라져 나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통증 불안 등을 경감시켜 즐거움과 진통 효과를 주는 아주 고마운 물질이다.
반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스트레스시 피부를 검게 변하게도 한다.

엔도르핀의 분비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증가되나 즐거울 때는 억제된다.
예를 들어 통증자극이 가해질 때나 임신 중 산통이 시작될 때에 산모와 태아의 뇌에서 엔도르핀 유리가 최고조에 달하여 위급상황에 대처하게 되며 출산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신생아 뇌에서 엔도르핀이 계속 높게 유지가 되거나 장기간 지속되는 심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엔도르핀이 과도하게 유리될 때는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임파구의 기능이 억제되어 감염이나 암 발생이 증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약 중독과 같은 증세도 나타날 수 있으며 자폐증이 발생 될 수도 있다는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엔도르핀이 항상 좋은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엔도르핀을 구성하고 있는 31개의 아미노산 중 N단(왼쪽 끝)의 5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티드도 내인성 모르핀 작용이 있다.
이 펩티드는 뇌 속에 있다는 의미에서 엔케팔린(enkephalin: en은 속 Kephalin은 뇌라는 의미)이라 명명하였다.